Nikkei Asia: Xiaomi, vivo 및 OPPO 스마트폰 주문량 20% 감소
5월 18일, Nikkei Asia(日经亚洲) 보도에 따르면 한 달 넘는 코로나 방역규정 영향으로 중국 선도적인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공급업체에게 향후 몇 분기 동안의 주문이 기존 계획보다 약 20%를 줄일 것이라고 알려줬다.
관련 인원의 소식에 따르면 Xiaomi는 공급업체에게 연간 2억 대 스마트폰 기존 목표치를 1.6억~1.8억 대로 낮춘다고 말했다.
또한, vivo과 OPPO도 이번 분기와 다음 분기의 주문을 20% 감소하여 현재 판매채널을 넘쳐나는 초과 재고를 소화하려는 시도하였다고 얘기했다.
다만, 해당 인원은 HONOR은 올해 7,000만~8,000만 대의 주문 계획을 아직 수정하지 않았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