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1000억 위안을 목표로
7월 15일 밤, 항저우(杭州)에서 장강-삼각주의 집적회로 핵심 도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 <집적회로 산업의 고품질 발전 추진에 관한 실행 의견>을 발표하였다.
<의견>중 2025 년까지 집적회로 산업 규모는 800억 위안 실현 및 1,000억 위안 도전, 연평균 성장률은 20% 실현, 영업수익이 백억 위안 기업인 1-2개, 50억 위안 기업 3개 이상, 10억 위안 기업 10개 이상을 육성, 설계 제조, 화합물 반도체, 반도체 핵심 소재, 핵심 설비 및 부품 등의 분야에서 ‘전문화, 특성화, 혁신화’ 적인 우수한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정하였다.
<의견>에 따르면 2025년까지 AI 칩, 시각 처리 칩, 서버 칩, 자동차급 칩, 양자 컴퓨팅 칩, Brain-like Computing Chip, 화합물 반도체 등 첨단 분야에서 다수의 혁신적 성과를 취득하며, 집적회로 중점 기업의 연구개발 비용이 영업수익의 5%를 초과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이외, <의견>중 14개 세부 조치를 제시하고 일련의 우대 정책을 제시하여 업무의 원활한 실행을 보장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테이프 아웃, 핵심 소재, 핵심 장비와 EDA 도구에 대한 지원을 늘리는 면에서 최대 5,000만 위안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