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중 한국기업 면제 예정
8월 29일, 한국 동아일보는 익명의 외교관의 정보를 인용하여 미국이 중국 대륙을 대상으로 제한하는 반도체 제조 설비의 요구에 대해 한국 반도체 업체들을 면제하고 삼성 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대륙에 있는 공장이 미국 설비를 수입하는 것을 허락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미 상무부는 14nm 및 이하의 첨단 반도체 생산 장비의 수출 규제는 중국 내 한국 반도체 제조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한국 정부에 직접 설명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