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칩 구매 폭락!
2월 7일 Gartner의 최근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화웨이의 2022년 반도체 구매량은 19.4%로 급락했다.
최근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세계 10대 OEM 업체들의 2022년 반도체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7.6%로 감소해 전체 시장의 37.2%를 차지했다.
애플이 11.1%로 세계 최대 반도체 바이어 자리를 지켰고 삼성전자가 2위, 레노버가 3위, 델이 4위로 올라섰고, BBK(步步高), 샤오미, 화웨이가 각각 5위, 6위, 7위를 차지했다. 중국 대륙에서 총 4개 회사가 세계 10대 반도체 바이어의 반열에 올랐다.
이중, 화웨이는 10대 기업 중 구매량 감소 폭이 가장 컸다. 2022년 화웨이 반도체 지출은 120.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4%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