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OC(紫光展锐) 100억 위안 자금조달 계획 가동, 기업가치 700억 위안! JLQ(瓴盛) 합병 계획 잠정 보류
2월 14일, 로이터통신은 UniGroup(紫光集团) 산하 반도체 설계회사인 UNISOC(紫光展锐)가 현재 100억 위안 규모의 추가 자금조달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UNISOC(紫光展锐)의 기업가치는 약 700억 위안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관련 인원은 UNISOC(紫光展锐)가 올해 3월 중순까지 후보 투자자를 확보하고 6월 말까지 자금조달을 마무리하여 국내 IPO에 최종 상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Icsmart(芯智讯)에서 확인한데 의하면, UNISOC(紫光展锐)의 일부 주주들은 JLQ(瓴盛)의 기업가치 평가액이 너무 높고 후속 합병에 따른 방안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여겨 합병이 보류되었다고 한다. 추후 재개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하며 재개되더라도 UNISOC(紫光展锐)가 새로운 자금조달을 완료한 후에야 가능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