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sys, Q1 순이익 손실 2억 8,1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3.01% 감소
4월 25일, Longsys(江波龙)는 분기 실적 보고를 발표하였다. 2023년 1분기 회사의 매출은 14억 8,2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42% 감소, 상장회사에 귀속되는 순이익은 2억 8,100만 위안 감소하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273.01% 감소했다.
Longsys는 실적의 급격한 하락은 주로 업계의 시장 환경 영향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2022년 이후 전 세계 소비전자 수요 약화, 반도체 메모리 제품에 대한 수요의 급격한 감소, 메모리 제품 가격 하락 및 업계 전반 시장의 단기적으로 큰 변동을 나타내고 시장 수요 부진으로 여러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들의 재고 압력이 커지면서 가격을 낮추어 재고를 정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TrendForce는 2023년 Q1의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20% 급락한 데 이어 Q2의 경우 10%~15% 하락할 것으로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