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L,산하 자회사 해체
11월 22일 업계 소식에 따르면 TCL 전액 자회사인 Mooresilicon(摩星半导体)의 ‘회사 해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번 감원은 광저우 본사 수십 명과 상하이·심천 등 지역의 수십 명을 포함하여 100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며 보상은 N+1이다.
홈페이지 정보에 따르면 Mooresilicon은 2021년 3월 25일 설립하였으며 TCL이 설립한 반도체 지주회사 플랫폼 TCL 마이크로의 전액 자회사이다. TCL의 강대한 산업, 기술 및 시장 배경에 의존하여 집적 회로 칩 디자인 분야에서 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관련 산업 칩의 연구개발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