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부: 집적회로, 반도체 소자등 관련 업계와 공동으로 자량용 반도체 표준체계 연구 및 출시
3월 18일, 공신부는 톱 레벨 디자인(顶层设计), 신흥 분야 표준 개발, 이중 탄소 목표 실현, 완성차 기반 관련 표준 보완, 국제협력 심화 등 5 개 분야 15개 항목을 포함한 2022년 자동차 표준화 업무 요점을 발표하였다.
- 자동차 칩
자동차 기업의 칩 요구사항과 자동차 칩 산업의 기술력 에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집적회로, 반도체 소자등 관련 업계와 공동으로 자동차 칩 표준 체계를 연구 및 출시한다. MCU 제어 칩, 감지 칩, 통신 칩, 메모리 칩, 보안 칩, 컴퓨팅 칩 및 신에너지차전용 칩 등에 대한 표준 연구와 입안을 추진한다. 자동차 칩의 기능 안전, 정보 보안, 환경 신뢰성, 전자기 호환성등 범용 규격 표준에 대한 사전 연구를 시작한다.
- 신에너지차 분야
전기자동차 동력배터리의 안전에 관한 표준 개정 작업을 개시하고 전기자동차 안전 보장을 강화하며 전기자동차 완성차 및 핵심부품 표준체계를 완비한다. 동력 배터리 내구성 표준에 대한 사전연구를 시작하고, 전기자동차 충전 및 교체 표준 체계의 구축을 가속화하고, 전기자동차 전도성 충전 연결 장치등 일련의 표준 및 출시를 가속화한다.
- ICV 자동차
자동차 소프트웨어의 온라인 업그레이드 관리 시범을 실시하여 강제성 국가 표준의 심사 및 승인을 조직한다. ICV 차량 정보보안, 사이버 보안 보장체계 구축을 강화하고, 차량 네트워크 기능기술 표준 하위체계를 최적화한다.
- 자동차 전자
부단히 증가하는 차량용 전자시스템 표준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고, 완성차 및 부품의 전자기 호환 범용표준 개정입안을 추진하고 기능안전및 예상 기능안전 표준체계를 완비한다.
탄소 배출 분야: 기초공용표준의 연구와 입안을 추진한다. 자동차 생산업체 및 제품의 탄소배출 및 계산방법에 관한 표준연구와 입안을 추진한다. 자동차 제품 탄소발자국 표시, 전기자동차 주행조건에서 온실가스 탄소배출 저감 평가방법 표준에 대한 사전연구를 시작한다.